영화귀공자 #영화귀공자결말 #귀공자줄거리1 영화 귀공자 김선호 프로잖아 멋진 웃음의 암살자 신세계 낙원의밤 과 같은 선혈이 낭자는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인 박훈정 감독 님의 영화. 신세계나 낙원의밤과는 약간 다르게 분명 잔인하고 많은 피가 흐르긴 하지만 왠지 모를 박훈정 감독님 만의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약간은 밝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. 개인적으로 김선호 배우님을 좀 좋아하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봤던 영화인데 생각보다 잔인해서 놀랐고, 감독이 누군가보니 다시 이해가 되었던 영화였습니다. 피만 좀 덜 나왔었으면 몇번이고 영화를 다시 잘 볼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전체적인 내용들의 개연성과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들까지도 모두 상당히 수준으로 또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! 인물 귀공자 - 김선호 마르코 - 강태주 한이사 - 김강우 윤주 - 고아라 가영 - 정라엘 영화의 중반까지 마르코는 필리핀의 .. 2024. 3. 20. 이전 1 다음